작성 전에 무엇을 준비하나요?
지방은 제사에서 모시는 분을 나타내기 위해 종이에 적는 표지입니다. 이 도구에서는 부모부터 고조부모까지 관계를 선택해 지방을 작성합니다. 집안에서 쓰던 지방이 있다면 함께 비교해 보세요.
- 고인과의 관계: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아버지·어머니·조부모·증조부모·고조부모 중에서 선택합니다.
- 모시는 대상: 한 분을 모실지 부부 두 분을 함께 모실지 확인합니다.
- 여성 조상의 본관·성씨: 어머니·할머니 등 여성 조상을 모실 때 필요합니다. 기존 지방이나 족보에서 한자 표기도 확인해 주세요.
- 남성과 여성의 칭호: 기본 표기 외에 집안에서 쓰는 관직·칭호가 있다면 준비합니다.
입력 화면을 순서대로 살펴보세요
관계와 모시는 대상을 선택합니다
아버지 한 분의 지방을 만들려면 관계는 ‘아버지’, 대상은 ‘한 분’을 선택합니다. 부모님을 함께 모시려면 관계를 ‘아버지’ 또는 ‘어머니’로 선택하고 대상은 ‘부부 두 분’으로 설정합니다. 도구는 선택한 관계의 같은 세대 부부를 한 쌍으로 작성합니다.
여성 조상의 본관·성씨를 확인합니다
여성 한 분 또는 부부 두 분을 선택하면 본관·성씨 항목이 나타납니다. 목록에서 ‘김해 김씨’를 선택하면 ‘金海金’이 자동 입력됩니다. 한글 선택값과 한자가 집안 표기에 맞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목록에 없다면 ‘목록에 없음 · 직접 입력’을 선택해 한글 표기를 쓰고 한자도 입력합니다. 동일한 한글 표기에 여러 한자 후보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정확한 성씨를 확인해 선택해 주세요.
관직·칭호는 기존 지방을 기준으로 고릅니다
남성 칭호는 ‘학생(學生)’이 기본입니다. 이 칭호는 오늘날 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가리키는 용도로 쓰이지 않습니다. 처사·통덕랑·통정대부·가선대부 또는 ‘직접 입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품계나 관직은 기존 지방·축문·족보에서 확인한 표기를 사용해 주세요.
여성 칭호는 ‘유인(孺人)’이 한자로 기본 입력되어 있습니다. 봉작 등 집안에서 쓰는 다른 표기가 있다면 이 칸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직접 입력한 칭호를 한자로 바꿉니다
- 남성 칭호는 ‘직접 입력’을 선택한 뒤 한글로 적습니다. 여성 칭호는 표시된 칸을 바로 수정합니다.
- 옆의 한자 선택 버튼을 누릅니다.
- 각 글자를 선택해 후보를 살펴보고, 뜻이나 한자로 검색합니다.
- 모든 글자를 확인한 뒤 적용을 누르면 입력 칸이 선택한 한자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처사’를 입력하고 ‘處’와 ‘士’를 고르면 ‘處士’가 입력됩니다. 한자를 이미 알고 있다면 직접 입력하거나 붙여넣어도 됩니다. 한자 선택은 의미에 맞는 글자를 사용자가 고르는 기능이며, 관직이나 품계를 판단해 주는 기능은 아닙니다.
이 정보로 어떤 지방이 만들어지나요?
아래 문구는 현재 도구의 실제 생성 결과입니다. 세로 모양은 배치를 보여주는 축소 예시이며, 화면의 길이는 실제 6×22cm가 아닙니다.
顯考學生府君神位
현고학생부군신위
顯妣孺人金海金氏神位
현비유인김해김씨신위
지방을 바라보는 사람 기준
왼쪽 남성 · 오른쪽 여성
‘두 분의 배치’에서 순서를 반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한 분을 모시면 한 열, 부부 두 분을 모시면 두 열로 작성되며, 긴 문구도 설정한 크기에 맞춰 글자 크기가 조정됩니다.
관계를 바꾸면 첫머리도 달라집니다
| 관계 | 남성 | 여성 |
|---|---|---|
| 부모 | 顯考 · 현고 | 顯妣 · 현비 |
| 조부모 | 顯祖考 · 현조고 | 顯祖妣 · 현조비 |
| 증조부모 | 顯曾祖考 · 현증조고 | 顯曾祖妣 · 현증조비 |
| 고조부모 | 顯高祖考 · 현고조고 | 顯高祖妣 · 현고조비 |
같은 칭호와 본관을 쓰더라도 선택한 관계에 따라 문구가 달라집니다. 예시를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실제 관계를 선택해 생성한 결과를 확인하세요.
생성된 지방에서 확인할 부분
지방 만들기를 누르면 세로 미리보기와 문구·독음이 나타납니다. 인쇄하기 전에 다음 항목을 확인하세요.
- 고인과의 관계와 한 분·부부 두 분 선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 여성 조상의 본관·성씨가 정확한 한자로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 남성과 여성의 칭호가 기존 집안 표기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 부부 지방의 좌우 순서가 의도한 배치인지 확인합니다.
- 가로·세로와 글자 크기가 실제 사용할 종이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지방 미리보기는 직접 편집하는 입력 칸이 아닙니다. 수정하려면 위쪽 입력 항목을 고친 뒤 지방 만들기를 다시 누르세요. 입력을 바꾸면 기존 결과가 숨겨지므로 새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크기를 정하고 실제 크기로 인쇄하세요
도구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로 6cm × 세로 22cm를 기본값으로 제공합니다. 사용할 한지나 집안 양식에 맞게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현재 입력 범위는 가로 2~17cm, 세로 6~26cm입니다.
- 가로·세로를 입력하고 지방 만들기를 누릅니다.
- 따라 쓰기에 필요하면 중앙 안내선 표시를 켭니다.
- 인쇄 / PDF 저장을 누르고 미리보기의 문구와 배치를 확인합니다.
- A4 세로에서 배율 100% 또는 실제 크기를 선택하고, 머리글과 바닥글을 해제합니다.
- 프린터로 출력하거나 PDF로 저장합니다. 출력 후 점선을 따라 자르거나, 출력물 위에 한지를 얹어 따라 쓸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열었다면
카카오톡 내부 브라우저에서는 인쇄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내창의 이어가기 링크를 복사해 Chrome이나 삼성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넣고, 복원된 입력 내용과 지방을 확인한 뒤 다시 인쇄하세요.
이어가기 링크에는 작성 정보가 포함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지 말고 본인이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 이어갈 때 이용해 주세요.
축문을 먼저 작성했다면
축문 화면의 ‘이 정보로 지방 만들기’ 또는 지방 화면의 ‘현재 축문 정보로 지방 만들기’를 이용하면 관계·본관·칭호 정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온 내용을 확인한 뒤 지방을 생성합니다. 새로고침하면 작성 내용은 초기화됩니다.
작성하다 궁금할 때
제사 날짜나 축문을 먼저 입력해야 하나요?
아니요. 지방 작성에는 날짜가 필요하지 않으며 지방만 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축문에서 작성한 정보가 있다면 가져오기 기능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본관·성씨가 목록에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목록에 없음 · 직접 입력’을 선택하세요. 한글과 한자 표기를 기존 지방이나 족보에서 확인해 직접 입력합니다. 같은 소리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한자를 고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 칭호가 이미 한자인데 다시 선택해야 하나요?
기본 칭호는 유인(孺人)으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이 표기를 사용한다면 다시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집안에서 다른 칭호를 쓰는 경우에만 수정해 주세요.
부부의 왼쪽·오른쪽은 어느 방향에서 보나요?
지방을 바라보는 사람 기준입니다. 도구의 기본은 왼쪽 남성·오른쪽 여성이며, ‘두 분의 배치’ 항목에서 반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글자를 직접 고칠 수 있나요?
현재 도구에서는 위쪽 입력 칸을 수정한 뒤 지방을 다시 생성합니다. 초안을 직접 고치는 축문 작성과는 사용 방법이 다릅니다.
중앙 안내선은 언제 사용하나요?
출력물 위에 한지를 얹어 글자를 따라 쓸 때 위치를 참고하도록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지 않다면 체크하지 않고 인쇄하면 됩니다.
입력한 정보가 저장되나요?
현재 도구는 입력 정보를 저장하거나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새로고침하면 초기화됩니다. PDF로 저장한 파일과 이어가기 링크는 사용자가 별도로 보관하는 내용입니다.
안내의 기준과 참고 자료
항목명과 버튼, 관계별 표기, 작성 예시는 현재 제사 준비 도구를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예시 문구는 도구의 실제 생성 결과이고, 세로 그림은 배치를 보여주는 축소 예시입니다.
지방에 대한 설명과 전통 표기는 바른제사 · 제사의 상식 / 축문·지방 쓰는 법을 참고했습니다. 집안별 양식을 통일하는 기준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축문도 함께 준비한다면 축문 작성 안내를 살펴보세요.